“요즘 배달 오토바이 뭐가 괜찮아요?”이 질문, 생각보다 자주 듣습니다.배달 시작하는 분들이나 오랜만에 바이크 바꾸려는 분들 사이에서 요즘 특히 많아요.
2025년 들어 배달 시장도 꽤 많이 바뀌었죠.전기 오토바이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예전엔 낯설었던 공유형 전기 바이크까지 하나둘씩 눈에 띄기 시작했거든요.그렇다고 가솔린 모델이 밀렸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여전히 꾸준히 사랑받는 탄탄한 모델들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배달업에 실제로 많이 쓰이는 오토바이 5종을 기준으로 실사용 후기와 장단점까지 정리해봤습니다.단순한 스펙 나열이 아니라,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어떤 상황에 더 잘 맞는지 중심으로 풀어보겠습니다.
오토바이 고를 때 꼭 챙겨야 할 세 가지
- 하루 주행 거리, 전기 오토바이를 쓴다면 이건 필수 확인 사항입니다. 하루 80~100km 이상 달리는 경우라면 배터리 교체나 충전에 신경 써야 해요
- A/S와 부품 수급, 중소 브랜드 제품은 부품이 오래 걸리거나 센터가 멀 수도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수리 가능한 모델이면 마음이 편하죠.
- 배달 세팅 여부탑박스, 블루투스 헬멧, 충전기 같은 실사용 패키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면, 별도 비용이 들지 않아 초보자에겐 특히 유리합니다.
2025 배달 오토바이 추천 TOP5
‘디앤에이모터스 UHR125 – 실속형 풀패키지 국산 오토바이’

가격: 약 474만원 (풀옵션 기준)
엔진: 단기통, 4행정 / 124.8cc
출력/토크: 8.9kW / 8,250rpm, 11.7Nm / 6,500rpm
연비: 리터당 52.6km
중량: 140kg / 연료탱크 12.5L / 시트고 785mm
브레이크: 전후 디스크 + BOSCH 2채널 ABS
타이어: 전륜 110/80-14 / 후륜 130/70-13
장점: 입문자에게 필요한 구성 다 포함됨. 국산이라 A/S도 수월함
단점: 디자인이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수 있음
‘혼다 PCX125 – 정비 걱정 없는 스테디셀러’

가격: 약 460~500만 원
엔진: 단기통, 수냉식 / 124.8cc
출력/토크: 9.2PS / 8,750rpm, 12Nm / 6,500rpm
연비: 약 리터당 45~50km (실사용 기준)
장점: 전국 어디서나 수리 가능, 부품 수급 쉬움, 브랜드 신뢰도 높음
단점: 다른 모델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음
‘한솜 ADV125 – 다양한 기능이 담긴 국산 멀티 스쿠터’
가격: 약 418만원
엔진: 단기통, 수랭식 / 124.8cc
출력: 10.2마력
특징: TFT 계기판, 2채널 ABS, USB 충전포트
장점: 가격대비 고급 사양, 멀티 퍼포먼스 가능
단점: 브랜드 인지도는 낮은 편
‘블루샤크 R1-Lite – 충전 스트레스 줄여주는 전기 오토바이’

가격: 공유형 기준 월 렌트 / 개인 구매 시 약 300~400만 원대
주행거리: 최대 160km (듀얼 배터리 기준)
최고속도: 약 80km/h / 스마트키, ADAS 기능 탑재
장점: 서울권은 충전소 연계 잘 되어 있음, 공유형으로 접근 가능
단점: 충전 인프라가 지역별 편차 있음
‘디앤에이모터스 EM-1S – 배터리 교환형 전기 스쿠터’

가격: 약 182만 원(공유형 기준) / 약 319만 원(일반형, 보조금 적용 시)
주행거리: 약 60~70km
특징: D-STATION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이용 가능
장점: 충전 대기 없이 배터리 교환, 도심 배달에 적합
단점: 배터리 교환소가 일부 지역에만 있음
이런 질문, 요즘 자주 들어요
Q. 전기 오토바이, 진짜 유지비가 싸요?
A. 네. 충전 비용만 보면 가솔린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 배터리 수명, 교체 비용, 충전소 접근성도 꼭 고려해야 해요.
Q. 중고 오토바이도 괜찮을까요?
A. 잔고장이 많지 않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만, 배달용은 소모가 심하기 때문에 신차로 시작하는 걸 더 추천드립니다.
마무리하며 – 결국 저는 혼다 PCX를 선택했습니다
전기 오토바이도 여러모로 매력적인 건 맞습니다.
충전 비용이 적고, 소음이 거의 없으며, 요즘은 공유형 플랫폼까지 잘 갖춰져 있죠.
그런데 저는 결국 혼다 PCX로 돌아왔어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고장이 나도 바로 맡길 수 있는 곳이 많고, 부품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배달은 시간을 다투는 일이잖아요.
한 번 멈추면 하루 수입이 통째로 날아갈 수 있기 때문에, 수리나 정비의 편의성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물론 환경이나 업무 특성에 따라 전기 오토바이가 더 잘 맞는 분도 분명 있을 겁니다.
하지만 내구성, 정비 편의성, 검증된 성능을 모두 고려했을 때,
지금도 저는 PCX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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